안녕하세요! 한국 배구의 미래를 밝히는 기분 좋은 대형 소식 전해드립니다.
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-17 여자배구 대표팀이 칠레에서 열린 2026 FIVB U-17 여자 배구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(D조)를 5전 전승, 조 1위라는 완벽한 성적으로 마치며 16강 토너먼트에 당당히 진출했고 16강전에서 필리핀을 세트 스코어 3:0(25-14, 25-11, 25-15)으로 완파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!
1. 거침없는 5연승 돌풍… 세계 3위 이탈리아까지 완파. 16강전 필리핀에 승리.
이번 대표팀의 행보는 그야말로 거침이 없었습니다.
- 조별리그 전적: 5전 5승 (승점 15점, D조 1위)
- 주요 승리 경기: 푸에르토리코, 대만, 이탈리아, 도미니카공화국, 알제리를 차례로 격파
- 16강전 결과: 대한민국 3 : 0 필리핀 (승리)
특히 U-17 세계 랭킹 3위이자 강호인 이탈리아를 3-1로 완파한 경기는 이번 대회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힙니다. 마지막 알제리전까지 3-0 셧아웃으로 마무리하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습니다. 대표팀은 앞서 조별리그(D조)에서 세계 랭킹 3위 이탈리아를 비롯해 푸에르토리코, 대만, 도미니카공화국, 알제리를 차례로 꺾으며 5전 전승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.
여세를 몰아 16강전 필리핀과의 경기에서도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습니다.
2. ‘제2의 김연경’ 에이스 손서연의 독주/폭발적인 득점력과 맹활약
이번 대표팀 돌풍의 중심에는 주포 손서연(16·선명여고) 선수가 있습니다.
- 조별리그 최상위권 득점: 5경기 동안 무려 97득점을 올려 대회 최상위권 득점력을 기록 중입니다.
- 16강 득점: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3개 등 양 팀 최다인 19점을 기록했습니다.
- 뛰어난 효율: 44.32%라는 높은 공격 성공률에 더해 블로킹과 서브 득점까지 다방면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.
- 완벽한 조력자들: ‘영혼의 단짝’ 이서인을 비롯해 어민서, 장수인, 이다연, 최민주 등 고른 선수진의 득점 지원과 탄탄한 조직력이 빛을 발했습니다.
작년 U-16 아시아선수권 MVP 출신다운 면모를 세계 무대에서도 유감없이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.
3. 거침없는 기세, 8강전 관전 포인트
조별리그부터 16강전까지 6연승을 달리고 있는 한국 U-17 대표팀의 기세는 그야말로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.
어린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보여주는 과감한 플레이와 당찬 세리머니에 배구 팬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, 8강에서는 일본을 3-0으로 완파한 튀르키예와 오는 15일에 대결하게 됩니다.